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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을 시간이 없고 위도 약해서 두부단백질 선식을 주문해봤는데 고소하고 소화가 잘돼더라구요.
고등학생 딸도 넘 잘먹어서 콩선식과 여성선식에 마까지 섞어서 맞춤 선식 먹고있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먹고 퇴근 전에도 먹고 퇴근합니다.
콜라겐은 요거트에 섞어서 먹는데, 선식과 콜라겐 먹은 후 머리카락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좋이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사장님 권유대로 콜라겐을 2통 사길 잘한것 같아요.
맞춤 선식도 다 먹어서 이번엔 콩단백질 선식을 주문하려고요.
개인적으로 콩단백질이 가장 고소한것 같아요~
저는 안좋은 성분이 들어가 있는 선식이나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면 위가 아프거나 신물이 올라오는데 맘메이크는 그런 현상이 없고 소화도 잘됩니다.
아마 인공 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꾸준히 애용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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