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메이크를 5년 이상 ? 애정하는 사람입니다
제 기억으론 아이 중학생때 부터 아침 대용으로 먹기 시작해서
현재 고3이 되었네요
제품은 재료나 성분에서 믿었기 때문에
묻고 따질 필요없이 떨어지면 주문하고 떨어지면 주문하길 반복..
근데 진공포장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부직포 패키지에 케이스에도 번화가 생기고 ..물론 위생적인 면에서도 바람직한 변화인건 확실하나
양이 줄어든 기분은 피할 수 없네요
부직포 케이스나 이런 포장에서 단가를 줄여 양적인것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심 더 좋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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